[Q&A] 육아휴직 중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수련은 가능할까요?

[주의] 이 글은 단순히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작성된 것이므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제 경험 상 육아와 수련을 병행하는 건 수명을 갉아먹는 행위입니다.

이 글을 찾아보신 분은 아마 육아휴직을 앞뒀거나, 정신보건 사회복지 수련을 생각 중인 분일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궁금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남깁니다.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수련의 경우 직원처럼 주5일 근무하는 ‘전일제 수련’과, 주중 2~3일 근무하는 ‘파트타임 수련’이 있습니다. 전일제 수련의 경우 기존 직장을 퇴직 후에 하셔야 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한편 파트타임 수련의 경우 운이 좋다면 기존 직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련기관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재직수련이라고도 합니다.

여러분이 정신보건 사회복지 수련을 받고 싶은 현직 사회복지사인데, 재직수련을 할 여건이 안 되고, 경제적인 문제로 직장을 관둘 수도 없다면 이 정보가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육아휴직 중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수련은 가능할까요?


제가 보건복지부에 문의 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ㅇ 보건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생이 타 기관에서 휴직시 수련이 불가능하다는 관련 규정은 별도로 없습니다. 다만 타 기관의 재직 등으로 인해 수련기관이 정하고 있는 수련과정을 제대로 수료하지 못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ㅇ 수련생에 대한 보수는 각 수련기관의 여건에 따라 자율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련시간 이외의 근무를 시킬 경우 그에 대한 보수는 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별도의 근로계약서 작성을 권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과정과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044-202-2866) 또는 국립서울병원(02-2204-028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6-04 23:59:59

처리기관 :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정신건강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