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1, 2014 at 02:21PM

모처럼 아무 일정이 없는 월요일.

차일피일 미루던 손빨래를 하고,
세면대 폽업도 교체했다.
면도도 깨끗이 했다. 웬 미남이.
해가 지면 동네 다방에 가서
남이 만들어준 커피를 마시며
한가로움을 이어가야지.

난 이런 평일의 휴일이 매우 몹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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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
    여유를 즐기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하고
    그 돈을 가지려니 바쁜 삶의 연속이더구나…ㅠㅠ

    • 평일

      여유로운 삶이라… 나는 그것이 돈이 충분한 그 언젠가에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 않아. 밥벌이와 집안일 따위의 필수과업 사이사이에 숨겨진 여유로움이 더 꿀맛 같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