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5s 카드수납 케이스 추천 : speck – SmartFlex Card

a. 동료에게 선물 받은?탱그램 아이폰 케이스. 슬라이드 방식으로 카드 2.5장을 넣어다닐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다. 가볍고 두께도 얇아서 두터운 지갑형 케이스에 비할 바 없이 산뜻했다. 한 번의 낙하에도 파손되는 한 가지 단점(!!) 외에는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깨진 부분을 본드로 붙이거나, 인두질을 하기를 수차례. 마침내 수명을 다 했다.

b. 어쨌든 탱그램의 영향으로 이젠 카드 수납이 되는 케이스를 강력히 선호하게 되었다. 깨지지 않는 재질이면서, 카드 3장이 들어가는 제품 가운데 가장 괜찮은 물건을 발견했다. speck사의 SmartFlex Card이다. 카드를 잡아주는 힘도 안정적이다. 오래 써보지는 않았지만, 나와 같은 선호!1를 가진 사람에게는 분명히 추천할 만 하다.

c. 아이고 내 용돈

d. 아이폰 케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어느 실패작에 대해 덧붙이고 싶다. 랩씨 LAB.C의 스와로브스키 큐빅케이스(LABC-SESWIP)는 비싼 쓰레기다. 인조가죽+다이어리 밴드+자석부착식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나열하는 현상들은 어느 제품이나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 그럼에도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너무나 빨리, 1~2주 내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 우유빛처럼 하얀 인조가죽은 며칠 내로 더러워지는 반면 깨끗이 닦아지지 않는다.
  • 가죽 내피는 마찰에 취약한지 보풀이 급격히 생기며,
  • 다이어리 밴드는 금방 탄성이 약해져서, 고무가 늘어난 상태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 케이스와 가죽은 강력한 자석으로 부착이 되는데,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전파 방해가 발생하는 것 같다(자석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음).
  1. “기능과 디자인이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거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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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처럼 그냥 쿨하게 10만원짜리 윈폰사서 지내면 케이스 그런거 연연안하고 해탈해질수 있다.

    국내엔 출시 안 된 해외폰이라 그런지 악세사리는 전무하고 점유율도 낮다보니 어플도 없다. 심지어 os 완성도도 ios나 안드보다 못하다

    그래도 싸니깐…!!! 원츄!!!
    아이폰 한대 가격이면 내가 쓰는 폰 10대를 살 수 있다규!!!

    그래서 다음폰은 아이폰 살끄다..
    하..지문인식 진짜 짱짱!!

    • 평일

      그래. 아이폰이 비싸긴 하지. 그건 그렇고, 아까 2G 폰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5초 정도 해봤어. 인터넷이 안 된다는 엄청난 장점과 인터넷이 안 된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더군. 그 단점을 감수할 의지가 없어. ㅠㅠ 아이폰을 안 쓰는 것 보다, 아이폰을 쓰는 편이 훨씬 쉽다는 결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