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득 2집 [당신이 살지 않았던 세계] 50장을 주문 받은 날

1. 임정득 2집 50장 주문

금요일 밤. 어떤 분이 임정득 2집 [당신이 살지 않았던 세계]를 50장이나 주문해주셨네요. 자정을 넘긴 지금에야 포장을 마쳤습니다. 내일 여의도로 직접 배달을 갈 예정입니다. 사소한 문제가 한 가지 있네요. 음반을 ‘땡땡이무늬 바퀴 장바구니’에 실은 채로 결혼식장 먼저 들러야 한다니. 머나먼 여정이 될 듯ㅋㅋㅋ

2. 임정득과 신경현

음반 사이즈를 보여드리기 위해 신경현 시인의 새 시집 [당부](한티재)를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임정득은 신경현의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여러 예술인 가운데 한 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