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품앗이 비긴즈(2015) Posted on 2015년 9월 6일Author 평일 육아 품앗이 비긴즈(2015)에 댓글 없음 주말 내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위해 ‘아무도 잊혀지지 마라’의 저자?점좀빼 작가와 ‘구지선 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쿠 선생이 위문 와줬다. 이들이 아기를 봐준 덕분에 나는 손 놓고 몇 시간 편하게 쉴 수 있었다. 휴식을 선물 받았달까. 집에 친구들이 자주 놀러오면 좋겠다. 아기를 볼 줄 알면 더 좋고. 어라. 그러고보니 나 역시 아이 키우는 집에 가면 ?약간은 쓸모가 있는 인간으로 거듭났다. :-)?🙆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