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란후라이

특별함 1

우주적 미남 갓충걸(@leechoongkeol)형의 집에 놀러왔다.
그가 만들어준 사랑의 계란후라이. 🙆

특별함 2

오묘한 무늬의 저 접시는 무겁고 두껍다. 뒷면에는 福이라고 적혀있다.
형의 엄마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

GQ KOREA 편집장의 말과 사물

#편집장의말과사물 잘 할 것 같은데 요리를 못 한단 소리는 천년 동안 들었어. 엄마도 그러셨어. “니가 잘 하는 건 딱 두 가지. “처먹는 거랑 책 보는 거.” 나도 매일 생각해. “나는 요리를 못 해.” 인천 은혜의 집에서 내가 기부하기로 한 소파를 가지러 두 분이 오셨어. 더운 날, 먼 길 오시게 해서 많이 죄스러웠어. 뭐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또다시 “나는 요리를 못 해”라는 마음의 목소리가 들렸어. 그래도 달걀 프라이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사진 같은 참상이 벌어진 거야. (말이라도) 맛있다고 해주셔서 마음은 조금 놓였어. 하지만 착한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달래줘도 “나는 요리를 못 해….” LCG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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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후라이 먹고 싶다!!!
    작은 아버지덕에 계란팩은 자주 받아오는데 이 녀석으론 계란 후라이를 해 먹을수가 없어 ㅠㅠ

    • 평일

      그럼 계란팩으로는 뭘 해먹을 수 있지? 후라이 빼고 다 되는건가?? -_-